칼빈주의에 입각한 정통 보수 신학을 바탕으로 오직 성경, 오직 예수, 오직 믿음만이 구원에 이르게
한다는 신앙고백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일 예배와 수요 예배를 통해 말씀, 기도, 찬양이 충만한
건강한 영적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집대성한, 구속사 시리즈는 성경을 좀더 쉽게 그러나 깊게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한 길라잡이입니다. 주일 예배후 진행되는 성경공부와 매월 드리는 구역 예배는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으로 올바른 신앙관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기술혁신의 상징인 실리콘 밸리 ‘산호세’에서 구속사 세미나를 개최함으로 지역 사회에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초석이 되어 영적 혁신의 상징 바이블 밸리 ‘산호세’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전세계에 꺼져가는 기독교의 등불을 밝히고자 지역사회 선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별히 새벽예배를 통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쉬지 않고 있습니다. 나를 낳아준 조국과 나의 삶의
터전인 미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가정을 위한 중보 기도로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